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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DMO 육성지원사업 경남 첫 선정 ‘쾌거’

남해관광문화재단, 출범 동시 정부 DMO(지역 관광추진조직) 선정…관광남해 기틀 마련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최·주관, 올해 사업비 2억5000만 원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남해형 걷는 DMO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관광남해 브랜드화 실현 다짐

올해 출범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DMO(지역 관광추진조직)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사업체 간의 협력 연계망을 구축·운영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담당하는 조직체계이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년도 지역 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자 공모서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1년도 지역 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에서 두 차례의 선정 심사를 통해 총 12개의 DMO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경남지역에서는 남해군의 (재)남해관광문화재단과 통영시의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본부장 조영호)이 사업자로 참여한 남해군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 1억5000, 지방비 1억 등 총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으며, 이달 중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출범한지 2개월 만에 일궈낸 성과로서 재단은 해당 공모사업을 통해 △관광사업체 대상 안심여행 매뉴얼 제작 △안전교육과 방역물품 지원 △랜선여행 콘텐츠 개발 △이순신순국공원 관광플랫폼 조성 △남해에서 찾은 나만의 여행지 △남해 MICE 유니크베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DMO는 남해를 차별화된 관광목적지로 마케팅하는 책임 기구를 뜻하는 것”이라면서 “재단 출범과 함께 정부 DMO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남해형 걷는 DMO를 구축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이 설립한 기초지자체 최초의 관광전문재단으로 지난 2월 출범했으며, 남해군 관광 진흥을 위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종합마케팅 기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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