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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통영시민문화회관, 문화라는 바다를 항해하며

통영시는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 협업으로 추진한 2021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1억 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생협력 사업으로 지역예술인 및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연장상주단체협약 체결로 공모에 참여 선정됐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예술단체는 통영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창작레퍼토리공연 그리고 역량강화 프로그램(통영문화자원 작품육성을 위한 희곡작가와의 만남),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연콘텐츠 축제 퍼블릭프로그램, 도내 융복합 축제참가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문화콘텐츠를 앞세워 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함께 할 올해 창작 작품으로‘꽃신’이다.

이 작품은 통영작가 김용익 소설작품을 활용한 23번째 작품으로 꽃신에 얽힌, 이루지 못한 애틋하고 비극적인 사랑, 변화하는 세태 속에서 전통을 지키는 사람의 한(限)과 사회적 편견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슬픔을 극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현재 통영예술에 대한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레퍼토리공연으로 ‘다시 그 자리에’, ‘퓨전 사랑 소리나다’ 등 통영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 철저로 안전한 문화공간을 기해는 한편 지역예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콘텐츠 개발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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