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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면 학동마을회 바닷가 낡은 데크에 새생명을파도가 부서지는 그 거리를 걷고 싶다

 동부면 학동마을회(이장 유도인)서는 학동해수욕장 바닷가를 따라 조성된 오래된 나무 데크에 새로 그림을 그려 넣는 봉사활동을 했다.
 
 유도인 마을이장은 “오래되고 낡아 관광 거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 나무데크에 피아노 건반을 그려 넣어 새로운 거리로 탈바꿈시킬 생각으로 어젯밤에 설레임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데크 도색 작업은 1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멀찍이 거리를 두고 500여 미터 길이의 데크 길에 밑그림 작업과 초벌 도색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이옥우 동부면장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학동마을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사업을 통해 해수욕장과 어우러진 학동마을이 조금 더 다채로워지길 바라며 감성이 메말라 가는 요즘 더 많은 지역서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이러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의 단합과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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