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종합
산청문예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공모’ 선정국·도비 1억 지원…(사)극단 현장 온라인 공연 등

산청군은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공모사업에 산청문화예술회관과 (사)극단 현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은 1년간 국·도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극단 현장은 지난 2016·17년 2년 연속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 운영 부분 최우상을 수상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산청문화예술회관은 (사)극단 현장과 상호 협력해 올해 활발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달에는 현대 사회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가족 회복 프로젝트’로 상처받은 가족들의 간절함이 빚어내는 연극 ‘반추’를 공연할 예정이다.

가족의 달인 내달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아이들을 위한 ‘무대 위 무대’와 극단 현장의 우수 가족극 레퍼토리 시리즈 ‘책? 책․․․ 책!’, ‘우방타워랜드’, ‘순이의 일기’, ‘신통방통 도깨비’를 무대 올릴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전기수(傳奇叟) 이야기 “나는 이렇게 들었다”’, 극단 현장 최고의 넌버벌 마임 레퍼토리 ‘정크, 클라운’도 공연된다.

다만 이달 공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반 관객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무대공연을 촬영한 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수 예술 단체인 극단 현장의 수준 높은 무대 예술을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