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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 열려

진주상공회의소가 진주상무사서 향후 3년간 지역 경제계를 대표할 ‘진주상공회의소 제24대 의원부 출범·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경제계 수장으로 불리는 상공회의소 회장의 취임은 통상 지역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화려하게 치러졌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사회적 여건을 감안해 신임 회장단만 참석해 인원을 최소화했다.

특히 진주상공회의소의 전신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진주상무사서 기업가 정신을 되새긴 점과 행사 비용을 절감해 이웃 주민들을 위해 쌀을 기부한 사회 공헌 활동은 작지만 큰 취임식으로 손색이 없다.

이영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출마를 다짐했던 상무사서 취임식을 가져 개인적으로 가슴이 벅차고 의미도 새롭다”면서 “비록 소박하게 진주상공회의소 제24대 의원부의 출범을 고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자세와 그 뜻만은 절대 작지 않다”고 밝혔다.

덧붙여 “상무사서 선배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을 본받아 향후 상의와 지역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도 다해 갈 것임을 오늘 취임식을 통해 알렸다”며 “앞으로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소통의 자세와 상생을 통한 협치, 지역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상무사 해설·고유제(진행:장일영 前예술재단 부이사장), 취임사, 기념촬영, 사회 공헌 활동(쌀 기부)으로 진행됐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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