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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복합공영주차빌딩 이달 중 준공한다허성무 시장, 공사 현황 점검…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시행
주차면수 416면 조성…도심 주차난 해소·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창원시는 성산구 상남동 복합공영주차빌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이달 준공을 앞둔 상남동 복합공영주차빌딩의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미리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남동 복합공영주차빌딩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시행하는 것이며, 30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2755.9㎡에 지하 1~지상 8층, 연면적 1만9048㎡ 규모로 3654㎡의 근린생활시설과 416면·1만5394㎡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상남동 복합공영주차빌딩 조성 사업은 진해구 석·용원동, 의창구 팔용동 복합공영주차빌딩 조성 사업과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서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상남동 공사가 완료되면 총 4개소·1077면의 주차면을 확충하게 된다.

시는 이 사업들을 통해 도심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개소 공사 현장은 지난해 허성무 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지역자재와 장비 등 지역 인력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허성무 시장은 “상남동 복합공영주차빌딩이 완공되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등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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