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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거주하는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합니다통영시 2021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시행

통영시 시립도서관서 북스타트(Book-Start)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의 북스타트 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통영시는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책꾸러미 배부 대상은 2021년 4월1일 기준으로 통영시에 거주하는 0개월~미취학 아동이며 0~18개월은 북스타트 꾸러미(통영시립도서관), 19~35개월은 북스타트 플러스 꾸러미(충무도서관), 36개월~미취학 아동에게는 북스타트 보물상자(통영시립도서관, 통영도서관) 꾸러미를 각각 제공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단계별 배부기관을 확인해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또한 이번 해부터 방문이 힘든 도서지역 아기는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 택배로 북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으며 북꾸러미 방문수령 잔여분에 한해 6월부터는 택배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통해 통영시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 함으로서 책과 친숙해지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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