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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농업 선도 청년농부 54명 선발지원청년후계농 3년간 월 100만 원, 후계농업인 창업자금 융자 지원 등

 진주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부 54명(청년후계농 24명, 후계농업경영인 21명, 경남형 취농직불제 농업인 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농부는 지난 1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특히 청년후계농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을 위촉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고 점수를 득한 순으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만 18~40세의 청년 후계농에게는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융자 3억원) 및 현장모니터링단 운영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창업자금융자(3억 원 한도)와 영농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또한 경남형 취농직불제 농업인에게는 1년간 월 100만 원의 영농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에 매력을 느끼고 자신만의 성공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이들이 꿈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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