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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협회 윤정호 회장, 하동군 인재육성에 동참하동군장학재단, 거액 장학기금 기탁…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원대한 꿈 이루길

 하동군과 아무런 인연이 없음에도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하동의 미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기업가가 있어 지역사회에서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잔디를 재배해온 한울스포츠잔디 대표이자 한국잔디협회 윤정호 회장이다.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윤정호 회장이 최근 윤상기 군수와 차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군수의 인재육성 철학에 감동해 그 자리서 장학기금을 내기로 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정호 회장은 “지금껏 ‘불타는 자만 살아남는다’라는 좌우명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우리가 모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도전해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거액을 기부해주신 윤정호 회장께 고마움을 표시하며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꿈을 이루는 희망의 백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호 회장은 건국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후학양성을 위해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특히 잔디 분야의 다양한 연구업적과 신품종개발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잔디 산업의 선구자이며 새마을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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