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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내 축사 도·군 합동 단속

함안군은 경남도와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축사의 가축 분뇨 배출시설과 처리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축 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행위·가축 분뇨 악취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단속에서는 가축 분뇨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하는 행위, 배출시설 등의 인·허가 이행 여부, 시설 설치·관리 기준 준수 여부, 축사 주변 퇴비 무단 야적·투기, 퇴비사 유출 방지턱 설치 여부, 퇴·액비 부숙도 검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 환경과 관계자는 “반기 1회 이상 경남도와 합동으로 가축 분뇨 배출시설 단속을 지속 실시하고 환경오염행위 등 위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축사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점차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유출 방지턱 미설치, 시설 설치·관리 기준 미준수 등 위반 시에는 조치 명령 등 과태료가 부과된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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