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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 선정

고성군은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8억3000만 원(국비 5억 원·도비 1억 원·군비 2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달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5곳을 선정했고, 경남서는 유일하게 고성군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전한 주거를 위한 범죄 예방 안전 골목길 서비스, 노후주택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인 스마트 화재감시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독거노인 모니터링 서비스,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어울림마당 서비스(스마트 헬스케어·스포츠) 등의 사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두현 군수는 “지난해 송학고분군지구가 67억 원 규모의 뉴딜사업지로 공모 선정된 데 이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고 도시재생사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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