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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농가주부모임, 사랑의 물품 기탁

고성군 거류면농가주부모임은 20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과 화장지 22세트를 기탁했다.

황종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거류면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거류면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거류면농가주부모임은 여성 농업 조합원들의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2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권신장·주부들의 사회 공헌, 농촌봉사활동 전개 농촌 생활환경개선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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