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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킹맘·워킹대디 지원 사업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워킹맘·대디 지원 사업 ‘워킹 패밀리의 놀라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클레이로 만드는 행복 시계’를 실시했다.

워킹맘·대디 지원 사업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희망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만큼 지역 내 맞벌이 가정들이 건강한 가족관계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맞벌이 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대면 진행으로 계획되었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각 가정으로 만들기 키트를 발송하고 수령 후 온 가족이 모여 자녀들이 좋아하는 미술재료인 아이클레이를 이용하여 12간지 동물로 각 가족만의 특별한 시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황순옥 센터장은 “워킹맘·대디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고충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반경이 좁아진 만큼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족관계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워킹 패밀리의 놀라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에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9월에는 송편 만들기 등 맞벌이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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