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종합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첫걸음 떼다유소년 승마단 창단식 가져

함안군은 2일 승마공원 회의실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관맹 군의회 의원, 남혁우 함안군승마협회장·승마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마인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승마 활성화를 위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서 승마단 단장인 조근제 군수는 창단 기념사에 이어 14명의 유소년 승마단원들에게 승마단원 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하고, 승마단원의 선서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기념촬영을 진행해 승마단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군은 올해 말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8000만 원으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원에게 승마 보호복, 보호 헬맷 등 개인 장구류를 구입해 지급했으며, 지난달 3일 첫 강습을 시작으로 승마교관의 지도 아래 1년간 평보, 속보, 구보, 장애물 비월 운동 등 전문 승마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된다.

앞으로 군을 대표해 각종 유소년 승마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게 된다.

또한 함안군을 비롯한 함안군승마공원을 홍보하는 활동도 하게 될 것이다.

조근제 군수는 창단식 기념사서 “함안군은 미래 선진 레저로 각광받을 말 산업을 일찍부터 준비해왔으며, 말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과 군민 건강 등 여가 선용에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미래의 중심이 되기 위한 함안군 승마공원의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함께하는 승마단원들은 드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최고의 승마단원으로 성장해 함안군 말 산업의 미래가 돼 주시기 바라고, 항상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승마는 자라나는 유소년들에게 자세 교정, 자신감 함양, 인성교육 등 긍정적인 심신단련 효과가 크다”며 “함안군은 향후 승마단 운영 지원 사업과 학생승마 체험 지원 사업 등 국·도비 사업 예산을 확보해 꾸준하게 유소년들이 승마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