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동해면 매정마을, 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을센터 개소식‘매’우 ‘정’이 많은 마을 ‘매정마을’

고성군 동해면(면장 정성욱)은 매정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돌봄위원들을 모시고 동해면 1호 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해면 1호 마을센터는 ‘매’우 ‘정’이 많은 마을 ‘매정마을’로 돌봄위원장(이장 천익태)외 5명의 돌봄위원 위촉식, 활동복 착복식, 현판식 및 돌봄위원 회의를 진행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마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 자체가 돌봄문화 형성에 기틀이 되는 것 같다”며 “‘매’우 ‘정’이 많은 마을 매정마을에서는 모두가 이웃이라는 타이틀로 동해면의 돌봄문화 형성에 기폭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익태 돌봄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이웃사랑 나누기’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에 우리 마을이 지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을에서 주민을 책임진다’는 슬로건으로 작은 실천이지만 행복한 경험을 시작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마을센터 개소식과 연계해 IBK기업은행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밥차가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영양듬뿍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매정마을 100세대에 소중히 전달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