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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협약위원회 열어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새로운 변화 선도

고성군은 통합적인 농촌지역 발전 계획 수립을 목표로 정책 과제 설정과 이행과정의 합리적 계획 수립을 위해 농촌협약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촌협약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전문가, 지역 주민, 중간지원조직, 업무추진 관련 공무원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농촌협약 체결의 중요 의결기구 주체다.

고성군은 2022년도 농촌협약 계약 체결을 위한 고성군 공간 전략계획·생활권 활성화 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협의회, 중간보고회, 전문 자문단 컨설팅을 거쳐 농촌협약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회의서는 위촉된 주민·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농촌협약에 대한 설명 청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주요 시설물의 입지·규모 등 중요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회화면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주변 지역인 영오·개천·구만·마암면으로의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맞춤형 복합 연계 사업으로 수요에 대응하는 생활권을 구성하고 고성군의 농촌 개발계획의 밑그림을 함께 계획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촌공간 발전의 주요 정책 과제인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목표를 두고 농촌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세부 이행사업을 발굴하고 개선해 다시 돌아오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고성군의 20년 농촌공간 계획이 수립돼 고성으로 돌아오는 순환 경제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고 고성으로 유입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공급망을 구축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만훈 부군수는 “농촌협약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나누다 보면 더 좋은 방안이 제시되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촌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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