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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고마운가게 협약식사랑방매점2호(101호점)·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 고성2호점(102호점)·쁘띠맨션(103호점)·김복선피부전문관리실(104호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고마운가게’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협약을 하게 된 업체는 고성시니어클럽 사랑방매점2호(대표 정미향),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 고성2호점(대표 윤순현), 쁘띠맨션(대표 지연림), 김복선 피부전문관리실(대표 김복선)이다.
 
김복선 대표는 “먼저 동참하고 있는 남편을 통해 ‘참고마운가게’를 알게 됐고 협약식까지 하게 됐다”며 “미력한 힘이나마 ‘참고마운가게’를 통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기회가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연림 대표는 “‘참고마운가게’ 후원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작은 희망이라도 가지게 된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싶다”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자영업자들이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참고마운가게’가 그래도 조금씩 늘어가는 것은 고성군 자영업자들의 저력이 어떠한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네 분의 대표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고마운가게’는 가게 주인이 손님과 함께 100원의 작은 동전으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다.

가게 주인이 손님에게 100원을 적게 받아 모금하면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긴급 생계·의료비 등으로 지원되며, 연말 1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마운가게’는 연중 실시되고 있으며, 뜻을 같이 하는 업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관심 있는 업체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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