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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 주관으로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 21명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주체가 돼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수용성 제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일원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지역에 있는 다양한 지역공동체에 직접 찾아가 필리핀 문화 이해 교육과 필리핀 전통 가옥 ‘바하이 쿠보’의 모양을 본뜬 액자 만들기 활동을 하게 된다.

총 50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해 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동해면, 마암면, 삼산면, 영오면, 회화면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에도 사전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황순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다문화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이음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공동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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