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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 선정

고성군은 공공 보육서비스 강화를 위한 ‘올해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저출산 현상 대응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추진 사업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고성군은 총 사업비 9억8968만 원 중 하나금융그룹 지원금 5억7744만 원을 지원받는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기 확보된 국비 2억612만 원, 도비 1억3060만 원, 군비 1억306만 원과 하나금융그룹 지원금 5억7744만 원이 투입돼 하나금융그룹과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을 건립한 뒤 고성군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고성군 영오면에 신축 예정인 어린이집은 연면적 320㎡, 1층으로 건립되며 정원 30명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오는 2023년 개원 예정이다.

백두현 군수는 “하나금융그룹 공모사업인 ‘올해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보육 인프라 구축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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