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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 ‘일상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Life’ 실천 앞장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22일 고성군 평생학습센터서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Life’라는 주제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환경문제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후 위기 지구를 살리는 작지만 가치 있는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명희·이어진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임을 초빙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방법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휴지 또는 물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캠페인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소목과 치자를 활용한 손수건 염색 활동을 했으며, 완성품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소가야중 이주연 학생은 “종이 1t을 만드는 데 많은 나무가 필요하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나부터라도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휴지나 페이퍼타올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원석 주민생활과장은 “기후 위기와 관련한 활동에 군민들의 참여가 확산돼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일회용품, 휴지 또는 물휴지 사용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이 생활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2050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니캉내캉 플로깅 활동, 미세 플라스틱 환경정화활동, 아이스팩 재활용, 버려지는 달력으로 종이가방 만들기, 쓰레기 다이어트 일기장 사용하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실시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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