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난타교육 개강

고성군은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회원 14명을 대상으로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서 난타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9월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서 임수현 고성오광대보존회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난타의 기본자세·타법을 시작으로 리듬 치기, 장단 익히기, 가락 구사하기 등을 교육받고, 최종적으로 음악에 장단을 입혀 난타의 기본을 모두 배우게 된다.

김희자 회장은 “생활개선회원은 대부분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로 구성돼 있어 농업 외 취미생활을 가지기가 어려웠으나 난타를 배움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회원 간 친목 도모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열심히 참여해 배운 것을 다방면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끝이 없음을 여성 농업인을 통해 느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능력 배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건전한 취미·여가 활용을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건의로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