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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메이커센터, 직장인 대상 3D 프린팅 야간교육

거제시 지원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장비 트레이닝’ 교육을 진행했다.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함께 야간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메이커센터의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D 프린팅을 통해 무엇을 만들지 즐거운 고민을 하면서 만드는 활동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

3D 프린터의 원리와 활용 방법, 안전 수칙, 슬라이서 프로그램의 사용방법과 g코드 변환을 위한 설정값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준비된 STL 파일을 직접 g코드 변환과 출력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이 알차고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유익했다”며 “모델링이나 3D 프린팅 활용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주언 센터장은 “장비 트레이닝 때도 느꼈지만 참여자 대부분이 퇴근 후 휴식도 포기하고 참여한 만큼 제품·자기개발에 너무나 열정이 많은 것 같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센터에 있는 다양한 장비들을 체험해보고 나아가 직접 제품개발도 해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비 트레이닝 입문 프로그램 이수자는 매월 2·3·4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거제메이커센터에 구비된 다양한 첨단 기계를 장비 이용료 부담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한 장비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시간대 이용 신청을 해 장비 이용 예약을 할 수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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