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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올해 제1회 고성군 청소년 어울림마당복면 가요제·AR 게임·클라이밍·드론 축구

고성군은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고성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이하 어울림마당) 개최와 함께 체험 공간 ‘상상놀터’와 ‘오름놀터’를 개장했다.

이날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백수명 경남도 의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놀거리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으로 복면 가요제와 AR 게임, 클라이밍, 드론 축구 체험으로 진행됐다.

복면 가요제는 총 17팀이 참가해 개성 있는 가면을 착용하고 자신의 끼와 에너지를 쏟는 무대를 만들었으며, 고성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황을 중계했다.

AR 게임, 클라이밍, 드론 축구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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