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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 힐링 프로그램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 주관으로 남산공원에서 5세 이상 자녀를 둔 2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 프로그램 ‘남산공원, 어디까지 가봤니?’를 실시했다.

‘남산공원, 어디까지 가봤니?’는 ‘가족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로 화창한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지역 명소인 남산공원을 산책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증진하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가정은 남산공원을 방문해 지도를 수령한 후 충혼탑, 호국참전유공자비, 남산 그네, 동백숲, 남산정, 남산식물원 총 6곳의 스탬프존에서 제기차기, 투호놀이, 보물찾기 등 가족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찍어 지도를 완성했으며, 스탬프 판을 완성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됐다.

특별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참전 유공자비와 태극기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참여 가정에게 태극기를 배부해 현충일을 맞아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행사 관계자들이 곳곳에 배치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 사용 등에 대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가족이 주말에 유쾌한 여가시간을 함께하며 하나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라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지역 내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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