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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소원나무’ 사업 성료너의 소원을 말해봐

고성군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인 ‘소원나무’(소원 들어주기) 사업을 시행했다.

사전에 사례관리 가구,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등 15명의 아동을 선정하고 소원을 접수해 기관 단체 결연을 통해 대상 아동 가구를 방문하고 소원 물품을 전달했다.

백순임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소원 물품을 전달해 희망과 행복을 함께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결연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 속에도 사회 배려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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