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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드림스타트 ‘오물조물 공예교실’ 운영

고성군 드림스타트는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1층 어서와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오물조물 공예교실’을 운영했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캔버스에 간단한 캐릭터를 그리고 네온조명으로 꾸미는 아크릴-네온액자를 직접 만들어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이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증진시키고 코로나로 지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정서적인 여유를 가지고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수업 시간 내내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 처음이라 생소했지만, 정성이 들어간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연령별 아동과 양육자에게 다양한 공예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해 건전한 취미활동 및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사회·문화적 경험의 폭을 확대해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예작품 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아동에게는 담당 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공예작품 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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