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원
창원시 ‘으뜸마을 만들기 주민역량 강화 교육’

창원시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경남대학교, 이순신리더쉽 국제센터, 의창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서 ‘2021 탄소중립+기후환경도시 으뜸마을 만들기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역량 강화 교육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25개 읍·면·동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 위원과 담당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 1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의 이해, 마을별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예산 회계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영자 양덕동 위원장은 “요즘 기후 위기 문제와 탄소중립에 대한 얘기가 화두인데 우리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기후행동은 뭐가 있을지, 탄소중립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다 함께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기후행동과 탄소중립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최고의 친환경 으뜸마을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아이디어를 얻어 가는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현재 읍·면·동 마을단위에서 추진 중인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이 목적”이라며 “향후에도 컨설팅이 필요한 마을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움직이는 환경교육, 선진지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니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주민들은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664개 사업이 진행됐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우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