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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센터 내 교육실서 지역 내 20대 이상 1인 가구 생활자 10명을 대상으로 ‘싱글 라이프의 달콤한 맛!’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대 이상 1인 가구 생활자들이 건전한 취미생활·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와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싱글 라이프의 달콤한 맛!’은 요즘 젊은 층들이 즐겨 찾고 있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1회기는 레몬 마들렌 만들기로 진행이 됐고, 2회기는 다쿠아즈 만들기, 3회기는 스모어 쿠키 만들기로 대상자들이 직접 반죽해 오븐에 굽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황모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좋아하는 디저트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니 좋았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수업도 매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1인 가구 생활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며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1인 가구 생활자들이 취미생활도 즐기고 다른 사람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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