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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차이나는 맘클라스 운영

고성군보건소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차이나는 맘(MOM)클라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엄마의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 감정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임산부 15명과 함께 인물화 그리기를 체험했다.

가족의 얼굴을 팝아트라는 미술 매체로 표현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줘 내면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프로그램 체험과 동시에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나 자신과의 대화, 스스로를 칭찬하기, 운동하기, 그림 그리기와 같은 긍정적 활동, 지지체계 형성 등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웠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엄마의 감정은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며 “엄마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를 도와 산후우울증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아기를 돌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임산부·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와 산모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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