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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초등학교 ‘톡톡톡! 好앎人 프로젝트’ 운영

함안 호암초등학교(교장 구현숙)는 학교 특색사업인 ‘톡톡톡! 好앎人 프로젝트’ 주간을 운영하고 서로 수업·나눔을 통한 학년 내 학년 간의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호암초등학교는 올해 6가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그중 5가지를 학년별로 특색을 부여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학교 특색교육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명감성 톡’은 ‘놀며 배우며 학교 텃밭 가꾸기’라는 주제로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1학년, ‘문화감성 톡’은 예술체험 기회 확대로 문화감성을 키우는 2학년과 3학년, ‘창의·지성 톡’은 4학년으로 수학나눔학교 운영으로 수학을 기초를 쌓아가고 있다.

5학년은 ‘미래지성 톡’으로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를 통해 각종 수학 콘텐츠를 통해 AI 맞춤형 수업으로 수학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공감심성 톡’은 민주 시민의 발판을 마련하는 민주나래학교 운영으로 민주주의 교육과정을 익히는 6학년이 운영한다.

호암초등학교는 ‘톡톡톡! 호앎인 프로젝트 DAY’ 운영으로 나눔 주간을 운영해 1학년 학생들이 재배한 상추로 학교 급식소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전교생이 함께 급식하면서 나눔을 실천했다.

2학년부터 6학년은 학교 내 연결통로에 자신이 활동한 작품을 게시하고 서로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 앞에서 ‘이것 봐! 내꺼야’라며 서로 자랑도 하고 친구들을 칭찬하는 시간도 가져 수업과 평가가 같이 이뤄지는 장을 마련했다.

6학년 백세인 학생은 “톡톡톡! 호앎인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6학년은 ‘교실 속 작은 영화관’이란 주제로 민주주의와 관련한 영화를 보았는데요. 영화를 고르는 것부터 친구들과 협의하고 영화 내용을 알아보면서 포스터로 만들었어요. 우리 스스로 입장권도 만들어 보면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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