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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여고, 학대 피해 아동 성금 101만 원 기탁바자회 수익금

창원시는 성민여자고등학교 전교 학생회(회장 한채현)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성금 101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성민여자고등학교 학생회 주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바자회를 개최해 거둔 수익금인 101만2000원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일시쉼터에 각각 전달될 계획이다.

강병재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스스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캠페인과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모아진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학생들 스스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활동에 이어 피해 아동을 돕는 바자회까지 열어 수익금을 기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자랑스럽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학대 피해 아동 일시쉼터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민여자고등학교는 학생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사회적 인권과 이슈를 찾아 캠페인과 바자회 활동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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