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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자연보호협의회·주부민방위기동대, 갯장어철 맞아 ‘깨끗한 삼산 만들기’ 캠페인

고성군 삼산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영수)와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김인순)는 삼산면 일대서 ‘깨끗한 삼산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갯장어(하모)’의 계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실시됐다.

환경정화에 동참한 20여 명은 해안 도로와 관광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오물 수거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박영수 회장은 “삼산면을 방문할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생각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임했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바다와 해안 도로를 만드는 데 일조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열 삼산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산면을 위해 앞장 서준 자연보호협의회와 주부민방위기동대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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