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고성군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고성군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규완, 민간위원장 김동갑)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완 영오면장과 김동갑 위원장 및 박명자 위원, 김옥자 위원, 석구암 오서마을 이장 등이 참여했다.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 유족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부착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전하는 위문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갑 민간위원장은 “국가유공자 유족들의 가족 잃은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숭고한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명패를 달아 드려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규완 면장은 “과거 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