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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새마을금고, 창원시 저소득층 써큘레이터 1004대 기탁‘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주간 맞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전달

창원시는 벧엘새마을금고(이사장 김경호)가 저소득 가정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큘레이터 1004대(환가액 3600만 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써큘레이터는 창원시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주간’을 맞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독거노인, 소외계층 가정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벧엘새마을금고는 1998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시작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가스타이머 차단기 보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음정시장 상인 기살리기 업무 협약, 마스크 기부 등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금융기관으로 이웃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사훈을 실천하고자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경호 벧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쪽방촌 등 무더위를 어렵게 이겨내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써큘레이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선풍기보다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써큘레이터로 힘든 여름을 이겨내고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 ‘1004대’라는 많은 수량의 써큘레이터를 쾌척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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