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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의원 “당내 대선주자 페어플레이 선언” 제안

‘공존’을 슬로건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당내 대선주자들이 인신공격 안 하겠다는 페어플레이 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

김태호 의원은 최근 혼탁·과열 양상을 보이는 민주당 경선에 대해 “바지에 울고 바지에 웃고, 민주당 경선이 볼썽사납다”면서 “정책경쟁은 실종되고 인신비방과 흑색선전만 난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태호 의원은 “네거티브는 잠시 달콤하지만 결국 공격하는 쪽이나 당하는 쪽이나 둘 다 상처받고 공멸한다”며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간에는 인신공격성 공방을 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행될 경선 과정서 “정권교체를 함께 이뤄낼 동지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정책경쟁을 하자”고 말했다.

김태호 의원은 “당내 대선주자들이 다 모여 인신공격 안 하겠다는 페어플레이 선언을 하자”며 “선거 막판이 되면 등장하는 네거티브의 유혹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안이 아닐까 생각하며, 당내 대선주자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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