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군·㈜이르케 ‘디지털 상점’ 구축 업무협약 체결QR코드 체크인 기술 도입…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함양군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상점’을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전통시장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청 소회의실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임준성 ㈜이르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상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올해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 상가 선정을 통한 디지털 상점 구축과 함께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전·후 함양군 지역 경제 전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다.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시범 상가는 IoT(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주민 밀착형 디지털 기술로 주문과 결제, 배송까지 가능한 디지털 혁신에 가까운 사업이다.

‘QR코드 체크인’ 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이나 식당 등 방문 시 카메라 인식을 통한 간단한 인증으로 코로나19 확산에 신속한 대응과 함께 방문 상점의 메뉴 주문과 결제 방식도 기존 시스템보다 간편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배송까지 가능한 시스템이 구현돼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정부서 강력히 추진 중인 디지털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과 인프라 구축과도 일맥상통한다.

특히 QR코드 체크인을 통한 빅데이터 구축으로 전통시장 내 업종과 매출 등 경제 분석까지 용이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군과 가장 먼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함양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비대면 문화가 디지털 전환으로 급속히 이뤄지는 경제 환경에 대응을 하면서도 고도화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피부에 닿는 디지털 혁신으로 자리를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황태진 의장은 “지역 자생 회사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토대로 지역경기 회복과 함양의 보다 나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준승 대표는 “함양군이 엑스포 개최 기점으로 전국 IT 산업의 우수지역으로 자리매김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기술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정착 속에 디지털 전환으로 급속히 이뤄지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면서 고도화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는 피부에 닿는 디지털 혁신으로 자리를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서는 서춘수 군수와 황태진 의장 등 참석자들이 직접 디지털 기술 시연(체험)을 통해 앞으로 변화될 전통시장의 미래를 접해보기도 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