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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초 다문화 사회 역량을 담은 더불어 그림책 펴내다

창녕군 대합초등학교(교장 김용숙)은 올해 문을 연 예술공감터에서 독서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더불어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실시했다.

대합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인권, 관용, 평화, 상호 협력, 세계시민의 5가지 역량을 주제로 담아 ‘더불어 그림책’을 직접 만들었다. 

한 학기 동안 공부한 독서교육 프로젝트 결과물인 ‘더불어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배웠던 다문화 사회를 위한 가치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40%가 넘는 4학년 학생들은 온작품읽기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아 그림책으로 만들게 됐다.

더불어 그림책을 펴낸 4학년 학생은 “처음 그림책을 만들 때는 너무 막막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나온 생각들을 하나씩 더해가면서 나만의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숙 교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많은 우리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문화적 역량을 담은 창의적인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 너무 놀라웠다. 앞으로도 실천적인 독서교육과 다문화 교육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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