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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 특화 국·공립 문화시설 본격 유치 나선다김홍남 前국립중앙박물관장, 진주시 문화정책 자문관 위촉
하반기 국·공립 문화시설 유치 위한 타당성 용역 착수 예정

진주시는 지역에 특화된 국·공립 문화시설 유치를 위해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서 김홍남 前국립중앙박물관장을 문화정책 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과 문화예술전문가 등이 함께 자리했다.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김홍남 前국립중앙박물관장은 진주 출신으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명예교수와 아시아뮤지엄연구소장 직을 겸하고 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위원회 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국립민속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국내 유수의 국·공립 문화시설 설립과 운영에 직접 두루 관여한 이력을 가진 국내 흔치 않은 문화시설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진주 지역 문화정책 자문관으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애써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홍남 前국립중앙박물관장은 “역사와 전통이 공존하는 예향의 도시가 저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국·공립 문화시설을 고향인 진주에 유치하는 데 그간의 경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립진주박물관이 舊진주역 철도 부지로 이전하면 진주성에 소재한 국립진주박물관에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을 비롯해 지역에 특화된 국·공립 문화시설을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위해 시는 하반기 타당성 용역을 착수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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