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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고향상회 농·어업인과 상생한다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내 고향상회가 성황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 대표 관광지 거제식물원 정글돔을 찾은 관광객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정글돔 관람이 끝난 후 출구에 있는 고향상회로 향해 아이는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따라 들어온 부모들은 거제산 농·수산물을 고르는 모습이 거제식물원의 일상적인 풍경이 됐다.

구매자들은 거제식물원 내 있는 농·수산물 직판장이기에 고향상회의 농·수산물을 믿고 구입한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고향상회 농·수산물을 구입하려는 목적으로 거제식물원을 찾는 관광객도 늘었다.

거제식물원 농·수산물 직판장 고향상회는 수탁 운영자 모집공고와 선정심의회를 거쳐 ‘거제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선정됐으며, 2년간 농·수산물 직판장을 위탁운영 중이다.

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현재 40여 개 농·어업인 개인·단체의 판로를 제공 중이며 “판로를 찾는 거제시 농·어업인에게 항상 문이 열려있으니 찾아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거제식물원 내 농·수산물 직판장을 구상한 변광용 시장은 “고향상회는 거제시와 농·어업인 상생의 좋은 모델이 됐다”며 “앞으로도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질 좋은 농·수산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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