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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시청 문화강좌실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시와 대학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민과 학생들의 행복 증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주시민을 위한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활용, 시와 대학의 정책 과제 부합하는 공동협력 사업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 플랫폼 구축, 교육 기부 등 대학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행·재정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내용과 관련한 세부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양 기관이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4차 혁명,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함께 헤쳐나가야 할 공동 운명체며 진주시의 미래”라면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진주시와 경상국립대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순기 총장은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현재의 위기를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협약이 경상국립대와 진주시가 함께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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