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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사무소 청사 이전 신축 기공식사업비 33억 투입…사무·창고동 등 연면적 990㎡ 내년 3월 준공 예정

함양군은 서상면사무소 청사 이전 부지서 서상면민들의 오랜 숙원인 청사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함양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원, 서상면민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3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50명 이내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의 서상면 청사는 1962년에 건립돼 지금까지 60년 동안 사용했으며, 타당성 조사서 보수·보강해 사용하는 것보다 재시공이 경제적이라는 판단을 받아 이번에 신축하게 됐다.

이전 신축하는 서상면 청사는 군비 33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990㎡에 지상 2층의 사무·창고동 등 2개동으로 신축된다.

내달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건축과 내부시설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같은 해 3월 중 건축물 사용승인을 최종 득한 후 서상면민과 함께하는 면사무소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춘수 군수는 “서상면민들이 화합해 선택한 이 장소는 앞으로 100년 이상을 서상면민과 함께할 역사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이전 신축되는 면 청사 주변으로 목욕탕, 시장, 버스 주차장, 다목적센터, 주민자치회 홍보관, 게이트볼장 등 여러 편의·복지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면민들이 이용하기에 보다 편리한 다중이용 복합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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