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경남교육청 중등교사들 2학기 수업 준비한다권역별 5개 학교서 올해 2학기 맞이 수업·평가 설계 캠프 연수

경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중·고 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5개 학교서 2학기 맞이 수업·평가 설계 캠프 연수를 실시한다.

창원 양덕중학교에서 국어·예술 교과, 구암중학교에서 기술·가정과 한문, 남산중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사회, 안남중학교에서 수학, 진주 대곡중학교에서 과학·영어 교과 등 9개 교과 교사들을 위한 연수가 열리고 있다.  
  
교과별 20명의 교사가 참여해 분임별 실습 중심의 수업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2학기 자신의 수업을 위한 설계를 하게 된다.

연수 과정은 먼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한 학기 과정의 배움 중심 수업을 설계하고, 분임별 실습을 통해 수업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업자료 제작·활용법을 나눠 평가문항을 제작하는 것까지 포함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3~4명의 교사들이 교과서와 노트북을 앞에 두고 둘러앉아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함께 읽으면서 수업 설계를 토의하며 교육과정을 재구성, 수업 방법·사례를 나누고 학생 활동지와 평가지를 만들어 공유하면서 수업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더위 속에서도 2학기를 대비해 배움 중심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수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기획해 배움 중심 수업을 더욱 내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