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진주시 하반기 1차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하반기 330억 중 120억 규모…내달 2일부터 상담 예약 접수 시작
5000만 원 내 대출…2년간 2.5% 이자·신용보증 수수료 1년분 지원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1차 소상공인 육성 자금을 120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내달 2일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서 상담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10인 미만 업체, 도·소매와 음식·서비스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로서 신용도 등에 따라 최대 5000만 원 내서 대출을 받고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2.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서 발급 시 지급해야 하는 연 1% 정도의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도 1년분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앞서 상반기에는 120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지원 사업이 시행돼 약 420여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 자금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 예약을 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진주시와 협약한 지역 내 9개 금융기관(NH농협·BNK경남·IBK기업·우리·KB국민·신한·KEB하나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에 신청하면 된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진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 행복지원금, 소상공인 생활 안정 지원금 등 5차례의 경제 지원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진주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재된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