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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복합문화센터’ 개소…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한다문화카페·문화도시지원센터 입주…문화활동 지원 거점공간 활용

창원시는 성산구 동남전시장서 그간 유휴공간이었던 동남전시장 서관이 문화적 재생을 통해 ‘창원복합문화센터’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창원복합문화센터’는 창원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산자부 공모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19년 6월 선정된 사업이며, 총사업비 86억 원(국비 28·시비 8·현물 50억 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동남전시장 서관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2126.84㎡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시민들의 쉼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카페, 체험관(바리스타 교육과 창업 지원), 도서관, 회의실, 전시장, 스몰 웨딩 공간으로 2층은 창원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입주해 시민 문화회의, 예술교육, 문화기획자 양성 등 문화도시 기반 조성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동남전시장 동관이 리모델링으로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로 개소해 현재 예비·초기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관리·본관동이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준공을 앞두고 있어 그동안 유휴시설이었던 이곳이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복합문화센터는 역사적 가치에 문화적 재생을 통해 시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주고 기업과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며 창작자들에게 마음껏 아이디어를 발현하는 장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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