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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광복절 기념 김해시민 걷기 온라인 인증 챌린지 연다2일부터 3개 미션 수행…비대면 걷기행사

김해시가 제76주년 8·15광복절 기념 ‘2021 김해시민 걷기 온라인 인증 챌린지’를 연다. 

이번 비대면 걷기행사는 2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2100명의 인증이 완료되면 자동 종료된다. 행사 참가자는 스마트폰에 ‘트랭글’ 앱을 설치해 오는 31일까지 3가지 미션을 수행 후 공식 홈페이지에 미션 수행 사진을 업로드해 인증하면 된다.

3가지 미션은 ▲8.15㎞ 이상 걷기 달성 캡처본 ▲8개 지정장소(지역 내 독립운동·국가유공 기념장소) 중 1곳 방문 인증사진 ▲김해시 지역 내 요식업 이용(방문, 배달) 영수증 사진이며, 챌린지 인증 완료자에게는 봉하쌀과 찹쌀 각각 1㎏이 지급된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8곳의 명소를 미션수행 장소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뿐 아니라 요식업 이용 인증을 미션에 추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지만 걷기가 시민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 광복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경남신문이 공동주관하며 경남도·김해시·경남체육회가 후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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