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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현장 점검적극·선제적인 코로나 검사 추진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방문하는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창원서도 30~4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지역 내 외국인 주민 노동자 고용업체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주민 노동자를 대상으로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는 외국인 주민 노동자 다수 고용 기업체나 선별 진료소를 찾기 어려운 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행 첫날에는 13개 업체·139명, 둘째 날에는 17개 업체·74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봉암공단 기업체서 근무하는 외국인 주민 노동자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검사소를 운영했으며, 내국인 희망자도 검사를 받았다.

허성무 시장은 작업 시간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동자들이 마음 놓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기업체가 협력해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운영 시간을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외국인 주민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기업체 휴가 기간이 끝나면 다시 재개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현장 의료진에게 “모두가 협력하면 코로나19는 반드시 진정된다”며 “폭염에 더 힘드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견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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