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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철 유빈테크 대표, 휴천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무더위·코로나 극복 보탬 되길
김덕철 유빈테크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양군 휴천면은 함양 향우인 김덕철 유빈테크 대표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덕철 대표는 김해서 자동자부품 제조업체인 유빈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금형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지역사회 불우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지난 2018·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박윤호 휴천면장은 “이번 기탁은 모두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힘든 시기에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저소득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5가구에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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