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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부터 단순하게 개편된 주민세, 이제 8월에 신고 납부하세요’

고성군은 지난해까지 7월에 신고 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정기분으로 부과하던 ‘주민세 개인(법인)사업자 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되고 신고납부 기간도 8월로 통합돼 주민세가 간편하게 개편됐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까지 8월에 정기분으로 지역 내 세대주에게 부과하던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올해부터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으로 세목 명칭만 바뀌고 납부 방식은 지난해와 같다.

고성군은 주민세 체계 개편에 따른 납세자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편의 및 제도 정착을 위해 기존 고지서 대신 안내 문구가 포함돼 있는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오는 10일까지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납부서상 세액을 납부할 경우 신고한 것으로 간주하며, 기한 내 신고납부 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가산세도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는 방문, 우편, 팩스로 군청 재무과나 읍면 사무소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납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 인터넷,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특히 위택스를 활용해 전자신고납부를 하면 세무부서에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납부할 수 있어 위택스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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