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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이번 주 코로나 고비다”거리두기 4단계 군민 동참 방역·휴가철 피서지 안전점검 등 당부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 회의서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에 따른 방역과 군민 선제적 검사 참여 등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한 만큼 총력을 기울여 확산 방지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주가 고비인 만큼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군민들도 불필요한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등 ‘잠시 멈춤’을 지켜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오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하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나가고 있다.

이 외 서 군수는 휴가철 피서지 안전 관리 대책, 국·도비 확보, 청렴도 향상, 귀농·귀촌 등 인구 늘리기 빈집 적극 활용, 엑스포 업무 만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 유일 투자 선도지구 선정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과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통해 함양군의 미래 100년 발전 동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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