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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와 썸타다’ 레지던스 진행

올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레지던스 지원 사업에 선정된 리미술관 레지던스는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뮤지엄남해서 ‘남해와 썸타다’ 레지던스를 진행 중이다.

김정용·김지희·문은광·손대한·윤여성 다섯 명의 작가로 구성된 입주작가들은 남해군 창선면의 적량마을 새마을 지도자 외 많은 지역 분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폐기물을 수집할 수 있었다.

또한 직접 남해의 여러 곳을 누비며 남해에 버려진 물건들을 수집해 예술로 재탄생시킨 협업 작품을 이곳 뮤지엄남해서 선보인다.

야외공원·대나무숲 일대 펼쳐질 코드블루전은 인간이 자연에게 버린 무수한 생활 쓰레기와 농·어업 폐기물 등을 주 재료로 일상에 버려진 우산, 비닐 등과 함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됐다.

여름을 맞아 남해로 밀려드는 여행객과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문화시민들이 예술적 휴식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재미를 주기 위해 참여형 전시로 계획됐다.

하지혜 기획은 “버려진 것들에게 작가의 손길이 더해져 예술적 생명을 부여받은 설치 작품이 군민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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